드디어 매트릭스 영화를 봤습니다.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보면서 느꼈던 재귀적인 느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.
현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냥 메트릭스 안에서 평생 사는게 더 행복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. 지금 우리가 그러는것 처럼요...
현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냥 메트릭스 안에서 평생 사는게 더 행복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. 지금 우리가 그러는것 처럼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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