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연히 손에 잡혀 읽게 된 책입니다. "무소유"를 읽고 난 직후에 집어든 책인데요. 저랑 인연이 닿은 모양입니다. 아무튼 요즘 느끼는 이슈랑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. 저는 마켓 3.0 시대를 응원하고 있습니다. 잘 만든 백편의 광고보다 영향력 있는 한명의 블로거 글이 더 효과가 있는 세상이 온거죠. 인터넷을 등에 업고요.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마켓 3.0은 더욱 가속화 될 것 입니다. 마켓 4.0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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