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/08/24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Market 3.0 우연히 손에 잡혀 읽게 된 책입니다. "무소유"를 읽고 난 직후에 집어든 책인데요. 저랑 인연이 닿은 모양입니다. 아무튼 요즘 느끼는 이슈랑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. 저는 마켓 3.0 시대를 응원하고 있습니다. 잘 만든 백편의 광고보다 영향력 있는 한명의 블로거 글이 더 효과가 있는 세상이 온거죠. 인터넷을 등에 업고요.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마켓 3.0은 더욱 가속화 될 것 입니다. 마켓 4.0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? Matrix 드디어 매트릭스 영화를 봤습니다.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보면서 느꼈던 재귀적인 느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.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냥 메트릭스 안에서 평생 사는게 더 행복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. 지금 우리가 그러는것 처럼요... 이전 1 다음